중, 양청후(阳澄湖) 따자세(大闸蟹) 베이징 상륙
조회691중국 추석의 명물인 민물 게 중에서도 최상으로 쳐주는 양청후 따자세가 추석을 전후로 베이징 시민들의 식탁에 오르게 됐다.
첫 출하된 양청후 따자세는 지난 10일부터 ITOYOKATO, 까르프 등 베이징 시내 대형매장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ITOYOKATO 매장에 따르면 출시 당일 판매액은 10만 위안에 달하였다.
자료원 : 베이징 aT센터(베이징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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