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그린너리 가  학교에 과일야채 스낵을 이라는 계획아래 자기제품을 선보이다.

그리너리는 다음 학기부터 학교에 과일야채스낵을 ‘vitapauze’ 라는 이름아래 선보일 예정이다. ‘vitapauze’는 성장시기의 아이들에게 신선과일야채를 제공하자는데 이이를 두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사과, 씨없는 포도, 미니토마토, 미니오이, 미니 파프리카, 당근 등이다. 또 새로운 품목으로 껍질채 먹는 콩, 딸기, 메론 등 복합과일 등을 계획하고 있다. 그가격으로는 70그램 한봉지에 0.75유로이다. 학교에서는 학부형들에게 이 야채과일봉지스낵에 대하여  서신을 통하여 아이들의 건강을위하여 많이 이용하도록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학부형들은  이과일야채봉지스낵을  www.vitapauze.nl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주문 하도록 하고 있다. 주문과 지불은 그리너리와 학부모간의 거래로 한정 하였다. 주문에 의해서 그리너리가 신선한 과일야채봉지스낵을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로 직접 배달하며, 학생들이 직접 학교에서 먹을수 있도록 한다. 이는 성장시기의 아이들에게 하루 평균 2그램 야채 와 두 조각의 과일섭취를 적극 권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에서 아침과 점심 두번 신선과일애채스낵이 제공된다.

그리너리는 첫 해에는 적어도 몇개의 학교가 시작하리가 기대 하고 있으며 어떤학교가 이 사업에 동참할지는 말 할 수 없지만, 다름해에는 많은 학교가 이계획에 참여 할 것이라고 확신 했다. 더 나아가서는 ‘FrieslandCampina’ 통해서 학교에서도 직접 이 과일야채스낵봉지를 구입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Agd.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