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귤 홍보

  「사가현은 12일, 후루카와 야스시 지사가 직접 소비지에서 농산물을 PR하는 「？가？사이 세일즈 (농산물을 제철에 맞춰 대도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의 제6탄으로, 하우스 귤을 동경도내에서 선전하였다.

  고급과실 전문점인 센비키야 니혼바시 본점에서 센비키야의 오시마 히로시 사장과 회담하였는데, 후루카와 지사는 「사가현의 하우스 귤의 전국 점유율은 25%나 되어 일본 제 1위를 자랑한다. 앞으로, 소비자의 손에 들어가기까지 관심을 가지고 생산, 판매를 연구해 갈 생각이다」라고 말하였다. 오시마 사장은 「일본인의 혀는 해가 갈수록 고급화되어, 기호도 다양화해지고 있다」라며, 특징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오타시장(동경도가 관리하는 공설 도매시장)에서 JA사가의 판매대책회의에 출석하여 시장관계자에게 하우스 귤의 판촉활동을 벌였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6. 13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