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성 바이오디젤 생산지원 5개지역 결정
농수성은 12일 지역내의 원료를 사용해서 바이오디젤의 생산확대를 계획하는 5개지역의 조성을 발표했다.
5개지역은 이바라기현 츠치우라시 동경도 에도가와쿠, 후쿠이현 사가이시, 후쿠오카현 쿠루메시시 및 동 신구쵸. 폐식용유와 해바리기씨를 원료로 2011년까지는 연간 3710키로리터의 바이오 디젤 생산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디젤은 폐식용유와 채종등에서 만드는 경유의 대체연료. 바이오디젤의 제조시설등의 정비비는 5개지역에서 합계 5억엔 정도가 소요되며 동성은 반액을 조성해 지원한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7.14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