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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2007

동경시장 딸기판매 고전 소과 산미가 높아져, 3월중순 한파로 소비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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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시장 딸기판매 고전 소과 산미가 높아져, 3월중순 한파로 소비둔화



3번과가 출하하기 시작한 딸기의 판매가 동경도 중앙도매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3월 중순의 입하량은 전년동기 대비 다소 줄었으나 오타시장의 토치기산 1팩(300g)의 고가가 336엔으로 전년동기 대비 3%하락. 소과 경향으로 시세가 하락했으며 기온이 높았던 상순에 조기 수확한 것이 다소 산미가 높아졌으며 3월 중순 한파로 소비가 둔화된 영향으로 보여진다


동경 오타시장에서는 22일 딸기 전체의 입하량은 26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했으며, 가격은 토치기산 「토치오토메」1팩의 고가가 336엔으로 전년수준. 후쿠오카산「아마오우」는 1팩 고가가 347엔으로 11%하락.

도매회사는 「큐슈산이 증가했다. 예상이상으로 거래가 약하고 전시장보다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한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3.23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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