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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2008

(일본) 대사증후군 대책 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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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사증후군 대책 상품 개발


  대사증후군 대책의 일환으로 4월부터 특정검진, 특정보건지도 의무화에 맞춰 편의점 각사가 건강지향식품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때의 대용량 「매가」 식품 붐은 자취를 감추고 「대사증후군 대책」에 판매 신장 기회를 노린다.


  업계 최대 세븐 일레븐 재팬은 1일부터 흑두와 흑미를 섞은 식물유지가 풍부한 오니기리 2종을 투입했다. 그룹의 이토요카도와 데니즈에서도 건강 관련 페어를 동시 개최하고 있다.


  페밀리 마트도 1일부터 발아현미를 사용한 오니기리를 판매하고 「봄 건강 페어」라는 타이틀로 건강 체크 게임 소프트 등 당첨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클K 산크스는 기존 브랜드 「THINK BODY」에 새로운 디저트 「두유 푸딩」을 추가하는 등 건강 관련 식품의 상품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편의점 각사는 작년 여름 이후 「매가 시리즈」로 대용량 도시락과 디저트 등을 연이어 도입해 왔으나 「매가」로 이름 붙인 상품 판매는 중지하는 등 일시적인 붐으로 식어 버려 앞으로는 건강을 테마로 새롭게 지혜를 짜 나갈 생각이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4. 1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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