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더불어 전세계 경제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타 국가들이 수출위축으로 인한 경쟁성장 둔화를 염려하고 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의 경우 수출의존형이 아닌 내수기반의 경제가 워낙 강하여 영향이 덜할 것으로 예상되어 2008년에 인도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식시장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풍부한 인력과 자연환경을 이용한 영농산업이 새로운 아이템으로 각광 받으면서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 내의 남부 술라웨씨와 고론딸로 그리고 람풍 서부자와 등의 지역에서 쌀과 옥수수 그리고 콩 등의 재배가 매우 확대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자료원 : 싱가포르 aT (Jakarta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