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2001
GM 식품 행방 추적비용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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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65 개국에 GM 식품에 안전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지구 단체는 요즘 GM 식품에 일고 있는 (Tracing food) 추적이나 행방을 밝히자는 여론이 너무 비용이 많이 들음에 따라 이를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Tracing food 라는 뜻은 어떻게 해서 GM 식품이 만들어 졌는지를 오리지널일때부터 변화한 과정 그리고 소비자들에 팔릴 때까지에 행방을 추적하는 것이다. FAO 는 세계건강보호 지국으로써 1962 연도에 소비자들에 건강을 보호해주는 기관으로 세워졌다. 이번 Chiba 의 FAO 미팅에서 GM 식품에 행방을 추적하자는 여론이 나오자 미국이나,캐나다,호주,뉴질랜드,인디아,인도네시아 그리고 남아프리카에서는 강력히 반대했다. 유럽이나 일본 소비자들은 변화 (접목 GM)시킨 식품이 소비자들에 건강과 환경훼손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한편 여러 나라에 소비자들은 GM에 추적을 허가하지 않은 나라들에게 분노를 멈추지 못했다. GM 식품에 추적을 동의하지 안은 대부분에 나라들은 미리 마켓 평가를 해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호국에서는 소비자들에 건강을 고려해 미리 안전성을 검토해서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싱가폴 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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