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만은 일본산 술의 주요 판매처
조회518대만이 WTO 가입하기 전에는 일본식당에서 <오제기(Ozeki)>, <월계관(Gekkeikan)> 등 대용량、저급의 독한 일본 술이 소량 판매되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수입 업체의 적극적 추진 아래, 유명한 고급주에서 중· 하급주까지 각양 각색의 일본산 술을 만나볼 수가 있게 되었다. 일본주의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일본 요리집, 술집, 일본계 백화점, 주류 전문점을 막론하고 각종 일본주를 판매하고 있다. 대만은 몇 년 사이 일본주의 주요 판매 통로가 되고 있다.
일본 세관 자료에 의하면, 일본주의 수출량은 2002년부터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2006년의 수출량은 총 10,269KL이라고 한다. 2007년 1~10월 간의 수출량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10.1%를 증가한 8,931KL를 수출하여 11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였다. 그 중 미국으로 수출되는 양이 전체의 30%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대만으로 20%를 수출한다.
자료원) 타이베이 aT센타 (중앙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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