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웹사이트에 밝혀진바에 의하면, 새로운 관세는 정부기관지 로씨스까야지에 공시된후 1개월후부터 효력을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정부는 일부의 야채류에 대해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15%에서 5%로 수입관세를 내릴 것이라고 한다.

농업 분석가인 소브에콘은 이 조치로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는 콩기름에 대한 수입관세인하 조치로 이득을 볼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우크라이나는 해바라기 기름 관세인하로 이득을 볼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료원 : The Moscow Times, 11월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