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외식업계 일본시장 공략 본격화
조회743싱가포르 외식업계 일본시장 공략 본격화
싱가포르 외식체인의 일본진출이 급증하고 있다 「크리스탈․제이도」, 「톤로쿠」등,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 국제적으로 사업을 펼치는 대기업이 연이어 일본시장에 참가. 일본기업과의 합병과 연계로 기반을 구축하고 일본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크리스탈․제이도」는 크리스탈․제이도․큐리나리․컨셉트․홀딩스 운영의 중화외식체인. 동경도심에 캐쥬얼한 상점을 연내에 오픈한다. 소룡포(쇼롱포우), 딤섬, 면등의 메뉴로 젊은층의 스타일리슈나 중화를 연출할 예정이다. 동사는 동남아시아, 중국, 한국에서 고급점포에 딤섬, 카페 등 56개 점포를 전개할 예정이다.
과거에 동경에 고급 광동요리점을 운영한 적이 있으나 제휴업체와 생각이 달라 철수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시장규모가 거대하고 먹거리가 성숙한 소비자가 많은 일본에 어떻게 든지 사업을 하고 싶었다」라고 회장은 말하고 있다.
이번 스스로 약 백만 싱가폴 달러 일본엔으로 7천3백만엔을 출자해서 재도전한다. 세분화하는 일본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새로운 컨섭을 요구하는 일본의 외식기업이 싱가포르의 외식산업의 일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자료원 : 일본MJ 유통신문 8.25일자 , 자료 : 도쿄 aT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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