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사회문화(사회문화)
조회464 ㅁ 민족 구성
ㅇ 백인, 메스티조(백인+인디언) : 95.4%
ㅇ 마푸체(인디언) 등 원주민 : 4%
ㅇ 기타 인디언 그룹: 0.6%
ㅁ 언어
ㅇ 스페인어
ㅁ 종교
ㅇ 로마 가톨릭 : 70%
ㅇ 개신교 : 15.1%
ㅇ 그 외 기독교 : 2.1%
ㅇ 기타 : 4.6%
ㅇ 무교 : 8.3%
ㅁ 한국 문화 유입 정도
ㅇ 1984년 산띠아고와 비냐 델 마르에서 우리나라의 미술작품전시회 개최. 1970년대부터 1990년대에 걸쳐 4회의 우리나라 민속예술단 칠레 공연 열림
ㅇ 2000년대 이후 한국전통예술단 공연, 한국소개 사진전 및 미술전, 한국영화 시사회 및 상영회, 한국인 피아니스트 공연, 한국현대미술 칠레전시회(2007년 칠레 최고 전시회로 선정) 등 문화교류를 끊임없이 이어옴
ㅇ 2010년 주 칠레 대사관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콘셉시온, 테무코, 라세레나, 발파라이소를 순회하며 우리 영화 5편을 상영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해 11월 19일부터 3일간 라세레나대학교에서 제 1회 한국영화제를 개최함
ㅇ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 및 한국학 연구 활동 지원 위해 칠레 가톨릭대학교를 매년 지원과 동시에 해외 한국학연구 학술활동지원금 전달. 이로써 국제한국학세미나 개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강좌 개설, 학부생 대상 한국에 대한 우수 리포트 경진대회 및 한국영화상영회 개최 등을 통해 양국 문화적 교류에 기여
ㅇ 도시 간 자매결연 : 진해-비냐 델 마르 자매결연(1983), 부산-발파라이소 자매결연(1999), 인천-비오비오 주 자매결연(2004)
ㅇ 대학 간 학술교류 협정 체결 : 한국외국어대-칠레대학교(1984), 고려대-칠레카톨릭대학교(1987),부산대-라세레나대학교(1992), 경희대-칠레대학교(1996) 등 총 10개교
ㅇ 1996년 한-칠레 청소년 교류협력약정 서명
ㅇ 칠레에 부는 한류(韓流) 열풍
- 칠레 청년층에서 K-POP의 열풍. K-POP 경연대회가 매년 산티아고에서는 개최되고 있고, 2012년 3월 JYJ 산티아고 공연에는 3,000명의 칠레 팬들이 모여 한류 붐이 일어날 가능성을 확인하였음. 드라마, 영화는 상대적으로 진출이 느리나 2012년 11월 뮤직뱅크 산티아고 공연으로 K-POP에 대한 칠레에서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임. 칠레에서 부는 한류 열풍으로 중장기적으로 국가이미지가 제고되고 양국의 교류도 확대될 것으로 보임
ㅇ 김준수 솔로 1집 ‘타란탈레그라’ 1위(‘12.7.10)
- 전 세계의 팝 음악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칠레 음악방송 프로그램 ETC TV 팝차트에서 1위 등극, 한국 가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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