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10 러시아 경제발전 전망: 교역분야(소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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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2008~2010 러시아 경제발전 전망: 교역분야(소비시장)
ㅁ 개요: 가계의 높은 소비수요 증가율이 지속되며, 가계 소득의 증가가 높게 이루어지며, 장기적인 소비재화와 서비스의 증가가 이루어지는 것은 경제증가가 목적임. 이 기간동안의 소매교역의 증가는 국민들의 지불서비스 시장의 증가와 연대됨.
ㅁ 소매교역분야: 소매교역구 조의 변화와 중기 전망 동향은 단일한 경향의 특징을 보임. 한편으로는 국민 수입의 증가가 점차 둔화되는 것은 소매교역이 점차 감소되는 것임. 다른 한편으로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며, 국민들의 신용 거래가 장기로 이루어짐.
2007-2010년 동안의 소매교역의 결과 충분히 높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 2008년도의 소매교역은 10.5%이며, 2009년도는 9.1%, 2010년에는 8.4% 증가함.
- 전체 식료품과 소매교역 동향: 단위: % 비교: 전년: 표 참조
- 비식료품분야의 소비 운영의 증가 동향은 최근 몇 년간의 동향을 지속하며 이는 식료품도 마찬가지임. 2007-2010년 소매교역의 경우, 연평균 9.9%의 증가를 보이며, 비식료품분야의 경우, 평균 12.3%의 증가를 보임.
- 식료품분야의 경우 최근의 높은 증가율을 지속하며, 레스토랑과 카페 및 다른 식료품 분야의 연평균 증가율은 2007-2010년의 경우 10.5%임.
- 가계소비운영의 증대가 식료품 분야와 비식료품분야 그룸에서 러시아 제품의 소비가 이루어지나, 수입품이 높은 비율이 이루어 질것으로 이는 루블화의 가치가 상승하여서임. 오늘날, 수입재화에 대한 수요의 균형이 이루어지며, 소비시장에서의 재화는 재화 가격의 상승에 따른 경쟁력을 이룩하여야만 함. 2007-2010년 동안의 시장에서의 자원의 변화는 소매교역분야의 수입재화의 지분이 45-47%로 지속될 것임.
- 식료품재화의 중기전망동향의 경우, 증가가 점차 둔화되는 경향을 보임. 1인당 식료품 소비는 러시아 경제의 발전에 비교하여 느리게 성장함. 러시아인은 1년에 703kg의 식료품을 섭취하나, 세계보건기구의 권장량은 연간 959.7kg임. 식료품 재화 시장의 경우 판매 증가율이 느리게 이동함.
- 전체 판매소비의 증대는 식료품과 알코올분야에서 이루어짐. 육류와 가금류육, 식용유류, 치즈류, 군것질류 및 과실류의 증가율은 1-5pp의 증가를 보임.
- 식료품재화의 판매 동향: 단위: %: 비교: 전년: 표 참조
- 비식료품재화에 대한 질적 구조는 가계의 소비에 따라있으며, 식료품 소비수요가 점차 늦춰지며, 비식료품재화의 경우 소비가 더욱 증진되는 경향을 보임. 가장 소비가 많이 되는 분야는 텔레비전, 비디오, 세탁기, 냉장고임. 이러한 그룹의 판매는 비식료품재화의 판매 증가로 귀결됨.
- 비식료품재화들에 대한 판매동향: 단위: %: 비교: 전년: 표 참조
- 가계의 지출구조는 중기적인 전망으로는 지출에서 식료품구매의 지분이 낮아지며, 비식료품재화와 지불서비스에 대한 구매 비율이 높아지는 것임.
- 소매교역네트워크의 활발한 발전동향이 이 기간동안 전망됨. 러시아 국내 교역네트워크에서 조정 가능한 분야는 15%가 넘으며, 주요도시의 경우 50%까지 조정이 가능함.
ㅁ 대국민지불서비스 분야
- 대주민 지불서비스의 비시장적인 특징에서 시장형태로의 이전이 안정이 빠르게 이루어짐. 시장특징으로인해 기업분야와 비국가분야가 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짐. 이 분야들은 유상교육분야, 대주민 의료서비스분야, 시장특징의 서비스의 발전에서는 광고 서비스 분야와 법률분야의 서비스와 기타 서비스 분야로 소기업과 개인기업의 발전이 일어날 것임.
- 비시장적인 특징으로는 가격규제와 독점과 개별산업에 대한 서비스에 대한 과세, 서비스 분야의 독점생산의 지속, 국가지출분야, 대주민 지불서비스 분야에 대한 사회부조 등임.
- 전체적으로 지불서비스의 발전 동향은 국민들의 주거서비스 분야의 시장과 교통분야의 지불, 일상 사회에서 필요한 일상 서비스의 소비운영임. 전체 지불서비스의 구조에서 50%가 넘는 분야는 가계의 소비에서 탄력성이 적은 소비분야로 비가격적인 면을 가지고 있으며, 법률적인 발전을 수반해야 함.
- 국민들의 수입의 변화는 이용 서비스의 형태(통신서비스, 스포츠 서비스, 법률서비스, 의료서비스, 교육시스템 분야와 일상 서비스분야)의 변화로 나타나며, 서비스 수요가 보다 낮은 분야는 비탄력적인 분야로 주거서비스분야와 교통과 일상 서비스 분야임. 이들 분야는 «필수 서비스»분야의 특징을 가짐.
- 사회 분야에서 낮은 수입의 그룹들이 빠르게 감소하며, 동시에, 서비스 분야의 소비는 고소득 그룹을 위한 서비스 분야로 옮겨가며, 지불의료서비스 분야와 교육서비스 분야가 이와 같은 분야임.
- 인플레이션은 독점 산업분야의 서비스 금액에 따라 조율을 받으며 또 한, 행정부의 주거서비스 분야의 가격 규제분야와 교통(지하철, 도심버스, 전차, 궤도버스, 철도)서비스 분야의 가격에 따라 변화함.
- 주민들에 대한 지불서비스의 물리적인 양의 동향: 단위: % 비교: 전년: 표 참조
서비스의 발전 동향은 국민들의 수입의 증대와 연대되며, 2008-2010년 동안의 가격 상승은 약간 늦춰지는 특징을 보일지라도 상승세를 타며, 통신서비스 분야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일어나며, 이 증가는 연평균 15.8%의 증가를 보일 것임. 체육과 스포츠 분야의 서비스 금액의 증가는 10.7%가 될 것이며, 법률서비스 분야의 가격 증가는 10.4%가 될 것임.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중 탄력성이 낮은 분야의 가격 증가율은 낮은 편으로, 주거서비스에 대한 가격 증가율은 연평균 4.4%가 될 것이며, 공공분야는 1.0%이며, 교통서비스의 가격 증가율은 4.3%임.
- 2008-2010년 동안 지불서비스 구조의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됨. 국민들의 지출의 50% 이상이 지불서비스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민들의 지출에서 비탄력적인 분야는 주거-공공서비스분야와 교통서비스 분야 및 일상서비스 분야가 될 것임. 국민들의 서비스 지출에서 탄력적인 분야인 문화와 통신, 의료와 교육, 관광 분야등은 성장속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짐.
- 주민 지불 서비스 구조: 표 참조
- 주민들에 대한 전체 지불서비스에 대한 전망은 약간 그 증가세가 늦춰질 수 있지만, 연평균 6.6%의 높은 증가율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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