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9.29 2007

유효기간을 2년까지 늘릴 수 있는 스낵용 천연 보존제 개발

조회437

20070925B –Preservative free snack bar with two-year shelf life (2007/09/18)

유효기간을 2년까지 늘릴 있는 스낵용 천연 보존제가 개발되었다.

 

ARS(Agricultural Research Service) 스낵 (막대 형태의 스낵류) 유효기간을 크게 늘릴 있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천연 보존제는 사과와 딸기류를 처리해 얻을 있는 것으로, 신체 면역시스템을 강화시켜주고 항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케르세틴을 포함하고 있다. 이로 지난 수년에 걸쳐 점차 증가하고 있는 인공 첨가물에대한 사회적 우려를 불식시킬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럽의 식품 표준 위원회는 예전에 승인된 식품 첨가물들의 안전성을 검토하는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미 식품 색소 적색 2G 발암물질로 분류되었다.

 

2년간의 연구로 개발된 처리법은 식품 처리 업체들에게 라이센스 형식으로 판매되어 몇몇 업체들이 제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처리방법은 탈수법을 통해 수분의 작용을 감소시킴으로써 효모,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번식을 억제한다. ARS 대변인은 스낵 바들이 건강에 좋을 아니라,  편리하여 아이들은 도시락 가방에 어른들은 서류가방에 쉽게 넣고다닐 있고, 캠핑 등의 야외 활동에도 좋은 에너지원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인들에게는 부족한 과일과 야채의 섭취를 도와 것이다.

 

출처: Food Navigator

 

'유효기간을 2년까지 늘릴 수 있는 스낵용 천연 보존제 개발'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