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교외에 10개 유기과일, 채소 시범기지 구축
조회439유기농 채소는 품질, 영양가가 높으며 높은 안전성 등으로 일반 채소보다 배 이상 비싸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이 선호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북경시는 유기농 품종이 적고 생산기술이 체계를 이루지 못하며 유기농산물 산업화시장운영체제가 건전하지 못하여 유기농 발전을 제약하고 있다.
따라서 북경시 농업국은 9명의 국내외 전문가를 전문 초청하여 항목의 전반 운행과정에 대하여 지도하기로 했다.
한편 북경시는 주변 20여개 농업기지 중 조양(朝陽) ,창평(昌平), 대흥(大興), 통주(通州)등 지역의 기지를 선택하여 유기과일채소재배를 발전시키기로 하여 2009년에는 유기과일채소의 재배면적을 1.5만畝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자료원:중국농업정보망/베이징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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