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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2008

말레이시아, 두리안과 람부탄의 높은 수익 보장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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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 농림부는 적절한 농장관리를 통해 과일농장의 수익을 높이려 한다.

나시르 하산 감독은 대부분 농장주들은 생산 증대나 병충해 예방, 비료에 대한 지식이나 관리능력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두리안과 람부탄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오래된 과일나무는 수익률이 높은 나무로 교체한다고 했다.


“우리는 최근 세계 식량 경영위기로 인해 이런 특별한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다. 향후 야채농장도 여기에 동참할 것이다.”라고 화요일, 페낭의 Bukit Mertajam에 위치한 Cherok Tokun에서 열린 농업의 날 행사에서 그는 말했다.

나시르씨는 이윤은 증대하는 반면 수출과일 상품의 품질은 보장한다고 했다.


그는 최근 두리안 농장은 부적절한 관리로 인해 총생산의 60%인 13톤만 수확할 수 있었으며, 농부들은 과일나무의 수확을 기다리는 동안 잡곡, 바나나, 옥수수와 파파야 등을 경작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농부들이 과일이나 야채를 팔 때 톤 당 인센티브를 지급할 것이며, 과일은 1톤당 RM78, 야채는 RM81을 받게 될 것이다.”


“농부들은 부서의 평가위원들에게 판매한 영수증을 제출해서 증빙해야 한다.”


그는 인센티브는 특히 비료와 같이 가격이 상승하는 제품에 대해 농민들의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나시르씨는 Balik Pulau의 버려진 땅 40헥타르에 과일 나무를 재배한다고 했다.

야채, 바나나, 옥수수와 같은 작물을 재배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료원: 싱가포르 aT (출처:FreshPla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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