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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2008

독일, 베를린 국제 그린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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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국제 그린 주간

 

1926 처음 열린이래 겨울철 농민 연합 컨퍼런스와 통합되어 열리고 있는 연간행사로 국제 식품과 음료 상품, 농업과 원예 등에 관해 다루며, 기업체와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행사이다. 행사는 전세계의 식품과 -명품 생산업자들에게 판매와 시장을 테스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선상품으로는 과일, 야채, 생선, 고기및 유제품들이 다뤄지며, 와인, 맥주, 양주들 또한 행사의 주요품목이다. 1998년에 새로 정착된 BIO MARKET 유기농 제품들에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 산림업, 정원분야에서는 매해 새로운 주제에 대해 다루며, 신기술과 농법, 과학적 발전들이 넓게 논의된다.  가축 사육 분야에서도 사용가능한 자재들과 사료들에 대한 정보가 교류된다.

 

2005년에는 55개국에서 1,600 전시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상품과 기술들이 전시되었다. 올해에는 위에 열거된 분야들 이외에도 소시지, 해산물, 차와 허브 등과, 농업, 비닐하우스, 정원관리를 위한 각종 기계, 장비류들이 전시된다. 특별 전시관에서는 부엌 가구와 부엌 용품들이 전시된다. 거래를 원하는 방문자는 방문자센터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있다.

 

44만명의 방문자와 소비자가 독일과 유럽 각지에서 모여들 것으로 보인다. 식품산업, 도매업, 소매업, 수입업의 대표들이 참석해 농업, 임업, 정원 가꾸기와 수산업분야에 걸쳐 컨퍼런스가 열린다. 정부에서 파견된 농산물 수출 담당관과 70 국에서 4,000여명의 기자단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터넷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http://www1.messe-berlin.de/vip8_1/website/MesseBerlin/htdocs/www.gruenewoche.de/index_e.html

http://www.tsnn.com/profile.asp?EventID=949&Cat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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