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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2006

뉴욕, '처음처럼' 판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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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판촉 행사

순한 소주 '처음처럼'이 본격적인 판촉에 나섰다.

뉴욕주 총판인 극동맥주는 25일 베이사이드 스프링필드블러바드와 플러싱 160스트릿 사이의 한인 식당과 술집을 돌며 홍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한국에서 온 홍보요원들이 고객들에게 직접 제품을 설명하고 기념품을 나누어 줬다. 26일에는 플러싱 유니온스트릿과 160스트릿 사이에 있는 업소에서 판촉 행사가 펼쳐진다. 극동맥주 데이빗 한 사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이번 홍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알코올 도수 20도로 순한 소주 시대를 열고 있는 '처음처럼'은 일주일 전부터 뉴욕 지역에 시판되고 있다. 극동맥주에 따르면 현재까지 2만~2만5000병 정도가 판매됐다.

자료원 : 뉴욕aT센터 / 뉴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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