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육지연 회복으로 채소값 하락
조회536□ 일본 생육지연 회복으로 채소값 하락
농수성이 28일 발표한 8월 4째주의 신선채소 7품목의 전국소매가격(1키로당)에 의하면, 양상추는 전주대비 22% 내려간 403엔, 오이는 16% 내려간 436엔을 보였으며, 보합세를 유지하던 양배추(214엔)를 제외하고 전면적으로 값이 떨어졌다. 맑은 날씨에 의해 채소의 생육이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 5년동안의 평균치와 비교하면 여전히 10~60% 높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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