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현 2006년 사과 신품종 데뷔
조회347아오모리현 2006년 사과 신품종 데뷔
아오모리현은 2006년에 사과 신품종 「北紅(きたくれない:키타구레나이)」와 「星の金貨(ほしのきんか:호시노킨카)를 데뷔시킨다. 「北紅」은 「千秋」의 후계품종으로서 「星の金貨」는 저장성이 뛰어난 품종으로서 기대된다.
사과 시험장에 따르면 「北紅」은 「世界一」과 「あかね」를 교배해 선발 육성한 짙은 홍색의 중생품종. 수확기는 10월 상순. 상온 저장에서 3주간 정도 보통 냉장에서 12월말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시기적으로 「つがる」「ジョナゴールド」를 잇는형태이다. 과실은 350~400g으로 大玉. 당도는 14~15정도 산도는 0.3정도.
「星の金貨」는 「ふじ」와 「青り3号」의 교배에 의한 황색의 만생종. 저장성이 뛰어나고 시기는 보통저장에서 10월 하순부터 익년 6월말까지로 길다. 과실은 250~300g. 당도는 15~16, 산도가 0.3 정도
자료 : 도쿄무역관(일본농업신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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