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만산 돼지고기에도 수육정 검출.
조회490지난 월초 미국산 돼지고기 수육정 검출 사건 이후, 대만산 돼지고기에서도 발견되어 육류시장에 상당한 타격을 주고 있다. 문제의 돼지고기는 苗栗 육류시장에서 발견되었고, 오늘 (7/30) 고기의 유통원인 彰化시의 돼지 사육장을 추적하여 사용한 사료 및 돼지 혈액을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사육장 경영자에게는 2개월간 돼지고기 판매를 금지시켰으며, 그 검사결과는 1주일 내로 나올 예정이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그 사육장의 1020마리는 이동 및 판매가 금지 될 것이다.
彰化동물방역검역소 관계자에 의하면, 돼지고기 내 수육정 잔류량 없음이 확인된 후 판매를 다시 시작 할 것이며. 만약 수육정이 검출되면, 약품공급상은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미국산 돼지고기의 수육정 검출로 대만 돼지 육류의 가격이 급 하락 하는 가운데, 이 번 대만산에서도 검출되어 육류시장의 가격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원)타이베이 aT센타 (동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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