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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2005

미국산쇠고기 슈퍼에서 판매 재개/ 시코쿠, 삿포로등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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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쇠고기 슈퍼에서 판매 재개/ 시코쿠, 삿포로등 한정판매


슈퍼인 마루나가(高松市)와 카우보이(삿포로시)는 26일, 수입이 해금된 미국산 쇠고기의 판매를 재개했다..

소비자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판매기간이나 양을 한정했다. 해금후 미국산을 제공하는 슈퍼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보인다.

마루나카는 28일까지 3일간, 시고쿠의 4현의 113점포에서 캔서스주산의 쇠고기6톤(약150두분)을 판매했다. 어께부위 로스가 100그람당 약230엔, 샤로인스테이크가 약400엔으로 수입금지전에 비해 3할정도 높았다

카우보이는 삿포로시내의 4점포에서 샤로인, 단등 약200kg를 시험적으로 판매했다.

양사 모두 대상육이 “20개월이하” 기준을 중족하여 안전성에는 문제없다고 판단하고 평가가 좋으면 취급을 계속한다.

 

자료 : 도쿄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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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축산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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