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인삼박물관 개관
조회710□ 중, 인삼박물관 개관
지난 9월 5일 중국-지린국제인삼박람회/제22회 푸숭(抚松) 창바이산(长白山)인삼축제 개막에 이어 중국 최초의 인삼박물관 개관의식이 진행되었다.
인삼박물관은 부지 3,240㎡에 건축면적 4,116㎡에 달하며 전시관 면적은 2,021㎡로 인삼역사관, 인삼민속관, 인삼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었다.
푸숭현은 중국의 인삼 주산지로 1,000여년의 인삼 채취역사가 있으며 1995년에는 국가로부터 ‘중국의 인삼고향‘으로 지정되었으며 WTO원산지제품 보호범위에 포괄되었다.
자료원 : 베이징 aT센터(www.mofcom.go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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