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딸기 첫 출하(사이타마 JA난사이 관내 40만 케이스 예정)
조회549딸기 첫 출하(사이타마 JA난사이 관내 40만 케이스 예정)
JA난사이 관내에서 금년산 딸기가 첫 출하를 맞이하였다. JA관내는 현내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산지. 올해는 구키・쇼부지구를 합쳐서 40만 케이스의 시장출하를 내다보고 있다.
출하는 17일의 구키지구・JA난사이 구키 원예조합의 「도라오토메」의 첫 출하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쇼부지구・JA난사이 쇼부 딸기공판부회도 출하를 시작하였다. 시장관계자로부터는 과숙과를 출하지 않는다 라는 등의 요청이 있었다.
JA난사이 쇼부 딸기공판부회에서는 18일 478케이스를 게이힌 시장에 첫 출하하였다.
구라모치 회장은 「올해도 예년처럼 아주 좋은 출발을 보였다. 12월의 크리스마스 수요에 맞춰 고품질로 안심・안전한 딸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의욕을 나타냈다.
「도라오토메」는 구키 농산물직판장인 「구키 기라리 직매관」, 쇼부 농산물직판장인 「그린센터」에서도 판매를 하며 내년 1, 2월에 최고의 성수기를 맞는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11. 23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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