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캔 선물(先物) 태국농업선물거래소에서 거래(정책동향)
조회826파인애플 캔 선물(先物) 태국농업선물거래소에서 거래
파인애플 캔이 9월 28일부터 태국 농업 선물 거래소(Afet)에서 거래를 시작한다고 상업부 장관 Boonsong Teriyapirom
은 말했다.
Afet은 이미 수출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인애플 캔인 CPPL(라이트 시럽 20온스가 들어간 파인애플 조각 통조림)
의 선물계약 출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Boonsong은 선물시장의 가격이 시장가격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출 통조림 파인애플의 총 가치는 연 3,000만 바트 가량이다.
“파인애플의 시장가격은 휘발성이 있다. 아마도, 선물거래는 앞으로의 시장가격을 나타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Boonsong은 덧붙였다.
파인애플 공급자 그룹의 부회장이자 Kuiburi Fruit Canning회사의 CEO인 Vorathep Rangchaikul은 생산자들이 정부
와Afet과 선물거래를 활성화시키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로 협력하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CP Intertrade사의 회장인 Sumeth Laomoraphorn은 Afet이 대중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
했다.
매일 거래주문의 10%는 처리자에 의해 Afet으로 보내지게 될 것이다.
Afet의 멤버이자 Agrowealth의 관리자인 Paitoon Wongsasuthikul은 거래가 시작하는 며칠간은 유동성을 추가하기
위한 시장관리자를 지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로커들은 적어도 6개월간 동안 보통 450부터 250바트 계약에 대해 거래 수수료가 삭감된다고 Paitoon은 밝혔다.
일일 기준가는 6개의 주요 통조림 파인애플 생산자로부터 올 것이다. Afet은 CPPL계약이 1,300개의 다른 품목과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각각의 계약가는 현재가인 10달러를 기준으로 40만 바트가 될 것이다. 계약 견적에 대한 최소한의 가격 변동 폭은
그의 반 바트 정도가 될 예정이다.
필수적인 초기 이윤은 26,300바트이며, 유지 보수 이윤은 19,800바트 또는 각 계약의 비용의 6~7%이다.
출처 : Bangkok Post(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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