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야제품 소비기한 지난 원재료 사용으로 점두에서 사라져
조회457후지야제품 소비기한 지난 원재료 사용으로 점두에서 사라져
대형과자메이커 후지야가 소비기한이 지난 원재료를 사용한 문제로 동사제품이 매장에서 철수하고 판매를 연기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전국에 약 6900점을 가진 패미리마트는 16일 제품의 일시철거를 결정.또한 대형슈퍼 유니도 동일 개점전 전국 147개점포에서 제품을 철거했다. 동일한 움직임은 타 소매업체인점에도 확대되어 후지야제품을 일제히 점두에서 사라지고 있다.
후지야의 소비기한이 지난 원재료의 사용은 양과자 뿐이었으나, 초콜렛과 사탕, 쿠키 등 다른 과자제품의 공장에 대해서도 재조사할 것으로 발표. 이로 인해 대형소매체인점은 안전성이 확인 될 때까지 동사 제품의 철거를 결정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1. 17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후지야제품 소비기한 지난 원재료 사용으로 점두에서 사라져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