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 키위(Kiwifruit) 인기(zest) 상승중
조회486말레이시아에서 Zespri 브랜드 그린 키위(green kiwifruit) 와 골드 키위(gold kiwifruit) 의 인기 상승으로 Zespri 브랜드 일인당 소비량이 2년안에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말레이시아 키위 일인당 소비량이 약 80그램이지만 금년말에는 140그램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는 올해 70% Zespri 판매증가로 나타날 것이며, 2010년 또한 동일한 성장률을 누릴것으로 보인다고 Zespri International (Asia) Ltd의 동남아시아 마켓팅 매니져인 Daniel Mathieson 이 Business Times 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Zespri 브랜드 키위의 판매가 전년 동일 대비(year-to-date) 80% 앞서 있고 시즌이 끝날 쯤에는 전년 대비(year-on-year) 60 ? 70%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키위가 천연 영양식임을 깨닫고 있기 때문에 2010년에는 Zespri 브랜드 키위의 판매가 급 성정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Zespri 브랜드가 현재 말레이시아 키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Zespri 브랜드 키위는 현재 일일 평균 2십2만개가 팔리고 있으며 금년 총 3천3백만개가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숫자는 백만 상자와 동일하며, 키위 한 상자는 35kg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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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pri 브랜드가 말레이시아에 선보인 것은 10년 정도 되었고 공격적으로 홍보를 한 것은 최근 2-3년이라고 하였다.
이 브랜드의 판매가 급 상승하는 것은 더욱 단 맛이 나는 품종, 키위가 영향학적으로 우수함이 더욱 알려졌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덕분이라고 하였다.
그는 H1N1이 발생했지만 말레시아인들이 면역성을 최대한 높이려 하기 때문에 H1N1은 말레이시아에서 키위 소비증가와 연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키위를 영양학적 관점에서 대중들에게 교육함에 있어 슈퍼마켓이나 하이퍼 마켓에서 “맛보기 시식”만 하여 알리는게 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심지어 유치원에서도 홍보를 한다고 한다.
다음에 골드 키위 보다 더 단 맛이 나는 레드 키위(red kiwifruit)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 이라고 하였다.
뉴질랜들의 모든 키위 생산자들은 그들의 수확물을 Zespri를 통해서 만 판매를 하여야 하며 Zespri의 변경전 명칭은 뉴질랜드 키위 유통 위원회(New Zealand Kiwi Fruit Marketing Board) 이다.
Zespri는 자산 USD 10억불의 회사로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키위의 30%를 감당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시장의 선두주자이자 고 품질 키위시장의 세계 리더로 인식되고 있다.
키위의 용도는 다양하다. 단지 먹기만 하는게 아니라 미용용으로 쓰이기도 하며 ,높은 섬유 함유도 때문에 천연 변비약이 되기도 하고, 쥬스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샐러드와 디저트 용도로 사용된다.
자료제공: Singapore aT (New S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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