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하이]시중 딸기 다수가 불법농약 사용
조회493날짜 : 2015-04-27 출처 : 央視財經
- 중앙재정기자는 북경의 도소매 시장, 재배원 등 8개 장소에서 구매한 딸기를 북경농학원에 의뢰하여 농약잔류수치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8개 장소에서 구매한 딸기 모두 맹독성제초제인 아세토클로르(乙草?)잔류량이 유럽연합에서 규정한 기준치의 7배 초과 하였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딸기에 사용되는 농약 아세토클로르(乙草?)는 b-2류 발암물질로 장기간 식용 시 중독 혹은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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