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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2005

대두 음료가 정착 건강 지향 목적 신상품/음료 메이커 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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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음료가 정착 건강 지향 목적 신상품/음료 메이커 각사

 

대두에 포함된 성분을 배합한 기능성 음료가 늘고 있다. 음료 메이커 각사는 건강에 관심을 가진 샐러리맨 등을 대상으로 「펩티드」나「이소후라본」등을 전면에 내건 상품을 투입한다. 건강성분의 인지도의 향상으로 손쉽게 취할 수 있는 있어 소비자에게도 정착되고 있다.

「소비자의 대두를 사용한 음료의 맛에의 이미지는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다」(대기업 메이커). 그래서, 각사 모두 종래의 음료와의 차별화를 내걸어 마시기 쉽다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일본 코가콜라가 팔기 시작하고 있는 것은 이소후라본 20㎎을 배합한 「 대두 추천(大豆ノススメ)」30대이상의 건강 의식이 높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인지도․판매량 모두 거의 목표대로」(동 회사 홍보).

칼피스의 「펩티드 워터」는 펩티드를 500㎖당 2000㎎을 포함한다. 삼투압을 체액보다도 낮게 설계해 수분보급기능을 중시한다.

토라크는 「펩티트(ザ・ペプチド)」를 새로이 판매하고 있다. 대두 펩티드를 1캔(300㎖)당 8000㎎을 포함한다고 한다. 그레이프 후루츠 풍미로 마시기 쉽게 하는 등 궁리를 하고 있다.

 

자료원 : 도쿄aT센터 (일본농업신문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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