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음료·주류시장 주목! (생산 및 유통2)
조회527○ 한·태 FTA 체결후 447%↑
- 태국 관세청에 따르면 발효전인 2010년과 체결 후인 2011년도를 비교했을 때 음료는 447% 증가
(2010년 48만달러→2011년 70만달러), 주류는 147% 증가(2010년8만8000달러→39만달러)
-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건강, 친환경 트렌드와 맞물려 몸에 좋고 친환경적인 음료수를 선호하는
태국소비자가 늘고 있다.
미네랄 워터, 에너지 드링크 등이 기존의 탄산 음료 시장을 잠식하며 높은 인기
- 저소득층은 값싼 맥주 등을 주로 소비하며 가격에 굉장히 민감한 패턴을 보이지만,
고소득층은 가격에 덜 민감하며 프리미엄 맥주를 선호
출처 : 농수산식품뉴스(1370호) 2012.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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