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역 브랜드 상표 1위는 홋카이도 유우바리(夕張) 멜론>

일본경제신문사는 처음으로 일본의 『지역 브랜드(지역단체 상표) 조사』를 실시했다. 인터넷을 통해서 지명도나 실제로 구입했는지 등 6항목의 질문을 하고 브랜드마다의 실력을 분석했다. 1위의 유우바리 멜론을 시작하여 베스트 10을 식품이 독점했으며, 도도부현별로는 교토(京都)의 건투가 눈에 띄었다.

지역 브랜드는 지역명이나 상품명을 상표로서 등록할 수 있는 제도로 전통 공예품이나 명산품의 보호 및 육성을 겨냥하여 특허청이 작년 4월에 제도를 창설하여 신청의 접수를 시작했다.

조사 대상은 제도 창설전의 상표 등록이 끝난 12건을 포함한 583건으로 신청 중의 안건도 추가했다. 2월 상순에 전국의 성인 남녀 5,000명에게 앙케이트 조사하여 6항목의 편차치의 평균을 산출하여 실력도로 했다.

[참조 : 일본 특허청 http://www.jpo.go.jp]

[자료 : 오사카aT센터/일본경제신문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