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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008

(일본) 역 내 농산물 판매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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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 내 농산물 판매 유망


  백화점 지하 식품점에 연이은 상품판매 거점으로 인기 역내(역 개찰 내 사무소)의 1평방미터 당 판매액이 소매업 평균의 8배 까지 오른 것으로 경제산업省 조사의 상업통계에서 밝혀졌다. 유료도로 내의 사업소도 3배 이상의 판매로 과실과 꽃 등 농산물의 판매 거점지로써 금후 유망시 되고 있다.


  동省이 2007년 상업통계어서 처음으로 조사. 역 내의 사업수는 전국에 1960곳. 이중 음식료품의 판매가 47%로 반수 가깝고 역내 정래의 서적・잡지(23%), 신문(15%)을 크게 웃돈다. 연간 판매액은 2337억6000만엔. 판매 면적 1평방미터 당 505만엔으로 소매업 평균(65만엔)에 비해 8배 정도가 높다.


  한편, 유료도로 내의 소매 사업소는 전국에 610개소로 년간판매금액은 2429억엔. 가소린(32%), 토산품(26%)이 60% 가깝게 점하고 있다. 단, 1평방미터 당 판매액으로 보면 편의점(295만엔), 과자・빵 소매업(236만엔), 기타 음식료품 소매업(213만엔)이 평균 보다 크게 윗돌고 있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4. 5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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