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동 버섯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대비 18-22% 증가될 예상이며 품종에 따라 가격도 상이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표고버섯 통일 수매가격은 32-38元/kg(1위엔, 약128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4-6위엔 상승하였고 백차고(白茶菇), 화차고(花茶菇)가격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가 가장 많은 목이버섯과 은이버섯(銀耳) 판매량은 약 25% 상승하고 가격은 13-1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소비추세는 진귀하고 희소한 버섯의 소비가 많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원:경교일보)

(담당:베이징aT센터 고정희, 86-10-6410-6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