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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2009

뉴욕타임즈, ‘장모(Mother-in-Law)' 김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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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가든그로브에서 ‘장모집’을 운영하고 있는 전 영자사장의 레시피를 이용해 만든 MIL (Mother-in-Law, 장모)라는 브랜드의 김치가 처음으로 뉴욕마켓에 선보였다고 10월 14일자 뉴욕타임즈 푸드섹션에 소개되었다.


이 신문에는 장모 (Mother-in-Law)가 사위에게 자신의 손맛으로 음식을 만들어 감동시키는 한국전통이 있다면서 이 김치의 이름에 대해 설명했다.


붉은 빛깔의 MIL 김치는 방부제를 넣지 않은 깊은 맛이 나는 한국식 발효 피클이며, 애피타이저로 샌드위치나 버거의 속재료로 이용해 먹을 수 있으며 고기나 생선요리의 사이드디쉬로 이용할 수 있다고 이 신문는 소개했다.


한편 이 김치는 16온스 한병에 $5.99에 판매되고 있다.


 



 



LA aT 센터 (자룡원: 뉴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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