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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05

화훼 유리 판매에 생산,소매 활발히 상담 / 도쿄에서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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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유리 판매에 생산․소매 활발히 상담 / 도쿄에서 페어

대형 화훼도매회사인 플라워옥션(FAJ)과 토요아케의 관련 9사에서 조직한 JFI는 20일부터 동경도중앙도매시장 오다시장에서 생산자.단체측과 매참인소매측과 상담을 추진하는 페어를 열고 있다.

2개 회사 그룹 합동에 의한 독자개발은 최초. 생산·소매측의 쌍방과 거래가 있는 도매회사의 강점을 집결하여 화훼 수요를 활발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22일 까지.

화훼시장에서 신상품 및 정보를 발신, 제안하는 생각을 담아, 「 Debut! (데뷔)」를 테마로 걸고, JA 그룹이나 생산단체, 화훼 관련업자등 전국 120사가 출전했다.

장미나, 터어키도라지, 거베라 등 양동이 유통하는 시즈오카현의 JA大井川는 연일, 생산자 약 10명이 응대할 예정. 첫날 담당한 거베라 전문부회원은 「신선도의 좋음을 소매점측에 직접 PR하고 유리한 판매로 연결할 수 있고 싶다」라고 의지를 불태운다.

치바현에서 수목을 생산하는 3市 6町의 광역 그룹「그린 프로젝트·지바」의 멤버는 지금까지는 공공사업으로 떠받쳐져 있었지만「폭넓은 수요에 부응하는 소량 다품목의 시대. 소매측과의 대화에서 수요 동향을 찾아, 결실있는 생산으로 연결하고 싶다」라고 한다. 


자료 : 도쿄 aT센터 (10.21, 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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