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aT센터 오카야마현에서 요리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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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쯔야마 여성부는 6일,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쯔야마시에서 개최한 한국요리강습회에 참가했다. 본고장 한국의 식재를 사용한 가정요리를 만들었다. JA동부영농센터관내의 여성부 6개지부의 임원 38명이 참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오사카aT센터는 한국의 식문화와 한국정부가 인증한 안전・안심의 식재에 대하여 설명했다. 한국출신으로 쯔야마시에 재주하고 있는 엄순혜 강사로부터,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파프리카전, 두부숙성김치, 잡채, 김밥 등을 소개했다. JA여성부의 기타하라 키요코 부장은 「김치를 여러 가지 요리에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라고 했다. 공사는 한국식문화 및 식재PR을 하기 위해 서일본 각지에서 강습회를 열고 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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