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국, 멕시코, 러시아, 중국, 일본의 양돈정보
조회2188세 계
세계 돼지고기 수출량 소폭 늘 듯
최근 미국육류수출입협회는 금년 하반기 세계 육류시장 전망을 통해 돼지고기의 경우 생산량이 약 9천720만톤으로 작년보다 3% 가량 늘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비해 수출은 약 510만톤으로 2005년 500만톤 대비 2% 가량 증가해 생산량 증가율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주요 돈육 생산국가들이 대부분의 돈육을 수출하기보다 자국에서 소비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주요 돼지고기 생산국가 전망을 보면, 중국의 경우 생산량은 5천200만톤으로 1년 전에 견줘 약 5% 증가하면서 전체 생산량의 절반이 넘는 54% 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다.
반면 수출은 30만톤으로 작년 33만톤 대비 9% 감소하는데, 이는 중국의 실질소득이 높아진데다 AI(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돈육 소비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유럽연합(EU)의 생산량은 2천150만톤으로 전년 2천120만톤에 비해 약 1.4%가 많이 생산될 것으로 예측됐다. 협회는 이에 대해 EU 신생 회원국들의 저렴한 사료 가격 등 돈육 생산의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요인들이 작용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수출은 일본의 미산 쇠고기 수입 재개로 일본으로의 수출이 주는데다 미산 돼지고기와의 가격 경쟁에서의 열세를 보여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계속되는 달러화 약세로 돈육 수출이 크게 증가해 올해 130만톤으로 지난해 120만톤보다 8.3% 가량 늘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러시아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브라질의 구제역 발생으로 돈육 수출이 제한돼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돼지고기 생산량 5개국이 70% 차지
돼지고기 생산량 세계 상위 5개국의 생산량이 세계 생산량의 70%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제연합식량기구 자료에 따르면, 세계 돈육 생산량 상위 5개국인 중국, 미국, 독일, 스페인, 브라질의 생산량은 총 6천948만9천톤(2005년 기준)으로 전체 생산량 1억370만톤 가운데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나라의 돈육 생산량은 각각 중국 4천968만5천톤, 미국 939만톤, 독일 450만톤, 스페인 315만6천톤, 브라질 276만톤 순으로 중국이 세계 생산량의 48%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돈육 6~10위 생산국은 프랑스 227만5천톤, 베트남 220만톤, 폴란드 193만6천톤, 캐나다 191만5천톤, 덴마크 179만3천톤이다. 이로써 1~10위 생산국의 돈육 생산량은 총 7천960만8천톤으로 전체 생산량 중 7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위 안의 국가는 러시아, 필리핀, 네덜란드, 일본, 멕시코, 벨기에, 한국, 대만, 영국, 태국 순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돈가, 미국·캐나다 하락, 유럽연합 상승
- 4~9% 떨어지고 1~9% 올라, 일본도 하락…전년 대비 9.2%
상반기 미국과 캐나다의 돼지고기 값은 떨어진 반면 유럽연합(EU)은 오름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농무성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평균 미국과 일본, 캐나다의 돼지고기 값은 각각 1.51달러, 3.83달러, 1.12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1.57달러, 4.22달러, 1.23달러에 비해 각각 3.8%, 9.2%, 8.9%가 떨어졌다.
또한 2005년 하반기와 비교했을 때 미국은 변동이 없었으나 일본과 캐나다의 경우 2005년 하반기 3.94달러, 1.13달러에 견줘 2.8%, 1%가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는 금년 상반기 평균 가격이 2.06달러, 1.77달러, 1.71달러로 전년 동기 2.03달러, 1.71달러, 1.57달러 대비 각각 1.5%, 3.5%, 8.9% 높은 가격에 거래됐으며, 덴마크는 1.49달러로 소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미 국
돼지고기 생산량 소폭 증가
- 6월말 467만톤 전년비 1.4% 증가
미국의 돼지고기 생산량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육류수출입협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돈육 생산량은 467만5천200톤으로 지난해 동기 460만8천600톤보다 1.4%가 늘었다는 것이다. 6월 돈육 생산량은 75만2천톤으로 전월 78만톤에 비해 3.6%가 감소했다.
미국 돈육 생산량은 1월 83만톤, 2월 74만톤, 3월 85만톤, 4월 73만톤, 5월 78만톤으로 매월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6월 돼지 도축두수는 834만두로 전월 854만두, 지난해 동기 855만두에 견줘서는 각각 2.3%, 2.5%가 감소했다. 도축시 생체 중량은 121㎏으로 전달 123㎏에 비해 2㎏줄고, 작년과 같았다.
멕시코
NAFTA 이후 돼지고기 수입 폭발적 증가 - 양돈산업 존폐 위기
멕시코가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 돼지고기 대량 수입국으로 전락하면서 멕시코 양돈산업이 존폐의 위기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
멕시코는 지난 1992년 NAFTA를 체결, 1994년부터 시행했으며, NAFTA 체결 이후 멕시코는 돼지 사육두수 및 돼지고기 생산·수입·수출에 큰 변화를 겪었다. 돼지 사육두수는 2000년 1천608만7천두에서 2004년 1천66만8천두로 대폭 감소했으며, 돼지고기 생산은 증가했으나 수출은 감소하고 수입은 폭증하여 돼지고기 대량 수입국으로 전락했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생돈이나 돼지고기 수급동향이 멕시코 국내 수급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지난 1998~1999년에는 미국의 생산 증대로 돼지고기 가격이 대폭 하락함으로써 멕시코 국내 식육업자가 저가의 미국산 생돈 수입을 늘려 멕시코 중소 양돈농가 탈락을 가속화시켰다.
또한 미국 육류의 대 멕시코 수출에 대한 무역규제가 종료됨에 따라 돼지와 돼지고기 시장개방은 더욱 확대됐다. 멕시코의 돼지고기 국내 생산이 크게 증가했는데도 불구하고 돼지고기 수입량은 폭발적 증가를 보여 멕시코 양돈산업에 큰 압박을 가하고 있다.
뉴질랜드
돼지고기 소비 크게 늘어 - 지난해보다 8.6% 증가
뉴질랜드의 돈육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aT센터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올해 1인당 돼지고기 소비는 20.8kg으로 지난해보다 8.6%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 반면 가금류 등 다른 육류에 대한 소비는 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대해 뉴질랜드 돈육산업 관계자들은 돈육 가공품이 돼지고기의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즉 최근 먹기 편한 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햄, 베이컨, 소시지 같은 다양한 형태의 돈육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형태의 돼지고기 가공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러시아
브라질 구제역 발생지역의 돼지고기, 쇠고기 수입재개
러시아 농업당국은 구제역이 발생했던 브라질 Mato Grosso주에 대한 돼지고기와 쇠고기 수입금지 조치를 철회할 것이며, 7월 1일 이후부터 생산된 육류의 수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브라질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Mato Grosso주, Parana주, Sao Paulo주, Goias주, Minas Gerais주, Rio Grande do Sul주에 대해 최근까지 육류 수입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러시아 당국은 Mato Grosso주와 함께 Mato Grosso do Sul주에 대해서도 최근에 육류 수입금지 조치를 철회하였다.
러시아는 최대 육류 수입국가 중 하나이며, 최근 브라질산 육류 수입량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2005년 동안 브라질산 육류 수출물량 중 14%가 러시아로 수출되었다.
미국 양돈 및 돈육산업 시찰
러시아의 식품안전 당국은 미국산 돈육 수입에 앞서 미국 양돈산업 및 돈육산업을 조사하기 위한 조사단을 지난 8월 9일에 파견하였다.
러시아의 German Gref 경제부 장관은 미국이 러시아의 미국산 쇠고기, 돼지고기 수입재개를 요구하였지만 러시아가 미국 육류산업을 먼저 조사해야 하며, 조사기간은 약 3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7월 17일에 언급한 바가 있다.
Gref 장관은 “미국은 러시아가 조사 과정 없이 미국산 쇠고기, 돼지고기 수입을 즉각 허용하도록 요구했지만, 국제기준에 따라서 우리는 먼저 미국의 쇠고기, 돼지고기 산업을 조사할 권리가 있다. 미국산 육류 수입재개가 3개월 미뤄진다고 해도 이번 조사는 식품안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돼지고기 생산량 7년 연속 증가세 이어갈 듯
러시아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지난 2000년 이후 7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말까지 생산될 돈육은 지난해 178만5천톤에서 약 6.4% 가량 증가한 190만톤으로 예상돼 200만톤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소비량과 수입량은 2003, 2004년 연속 줄다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올해도 전년보다 다소 늘 것으로 전망됐다.
소비량은 2천574톤으로 2005년 2천434톤보다 5.8%, 수입량은 67만5천톤으로 1년 전 65만톤에 견줘 3.8%가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로써 금년 돈육 자급률은 73.8%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크로아티아
돼지콜레라 발생 - 2개 농장서 18마리 감염
크로아티아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최근 크로아티아의 2개 농장에서 18마리의 돼지가 돼지콜레라에 감염됐으며, 이 가운데 6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당국은 감염 돼지들을 살처분하고 등 방역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 국
칭하이서 구제역 또 발생
중국 칭하이(靑海)성 거얼무(格爾木)시에서 바이러스성 가축 전염병인 아시아-1형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중국 농업부가 지난 7월 28일 발표했다.
중국 농업부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거얼무시에서 한 농가가 사육하던 소가 구제역 증상을 보여 국가구제역참고실험실 검증을 통해 27일 소 54마리가 아시아-1형 구제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구제역 발생 후 농업부와 칭하이성 지방정부는 관련 응급처치 규정에 따라 구제역 발병 소를 비롯해 함께 사육된 소 98마리를 살처분 했으며, 주변지역을 봉쇄하고 방역처리를 마쳤다.
앞서 지난 7월 1일에도 칭하이성 허난(河南)현 저우룽(周龍)마을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칭하이성 지방정부는 발병지역에서 사육하던 소 212마리를 살처분한 바 있다.
간쑤성서도 또 구제역 발생
중국 서북부 간쑤(甘肅)성에서 바이러스성 가축 전염병인 아시아-I형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중국 농업부가 8월 7일 발표했다.
농업부는 지난 7월 31일 간쑤성 후이닝(會寧)현 라오쥔(老君)향 가오스(高石)촌의 일부 농가의 소들이 구제역증세를 보여 국가 구제역 참고실험실이 검진한 결과 아시아-I형 구제역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간쑤성 수의당국은 구제역에 걸린 소 230마리를 포함한 소, 양, 돼지 등 모두 607마리의 가축을 도살처분했다.
간쑤성에서는 지난 5월과 6월에도 구제역이 발생했으며, 인접한 칭하이(靑海)성, 닝샤(寧夏)회족자치구, 후베이(湖北)성에서도 금년 들어 구제역 발생이 보고됐었다.
생돈 무역 수지 흑자
중국의 생돈 수출이 감소했지만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상하이 aT센터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중국의 생돈 수출은 3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3억9천만달러에 비해 약 2.8%가 감소했다.
그러나 생돈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14.3% 감소한 5천800만달러를 기록, 생돈 무역 수지는 3억2천만달러 흑자를 냈다.
한편 축산물의 수출은 14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5.9% 증가한 가운데 수입이 18억2천만달러로 1년 전보다 10.9% 가량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적자는 3억7천만달러로 작년에 비해 35.9%증가했다.
일 본
28번째 광우병 발생
일본 북부 홋카이도(北海道)에서 키우던 홀스타인종 소에서 28번째로 광우병이 발생했다고 일본 농림수산성이 지난 8월 11일 밝혔다.
생후 6년 반 된 이 소는 10일 최종검사 결과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농림수산성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말했다.
이는 지난 2001년 일본에서 광우병이 처음 발견된 이후 28번째다. 이 소는 어떤 부분도 유통되거나 사료용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도축된 후 소각 처리될 것이라고 농림수산성은 덧붙였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후 첫 상륙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 재금지 조치 6개월 보름여만인 지난 8월 7일 일본 세관을 통과했다.
광우병 위험부위인 등뼈가 발견돼 수입이 금지됐던 미국산 쇠고기 5.1톤이 이날 나리타공항에 도착, 전량이 개봉돼 위험부위가 섞여있는지 여부를 확인받았으며, 이상이 없을 경우 8일부터 시중에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은 이날 수입 재개를 시작으로 향후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은 본격화되겠지만 소비자들의 불신이 강한 탓에 외식·유통업체들이 여전히 취급을 꺼리고 있다고 전했다.
‘88%’ 미국산 쇠고기에 ‘의구심’
미국산 쇠고기의 일본내 판매가 재개됐으나 일본인의 88%가 여전히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미우리신문이 8월 12일 보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밝혔고, 43%는 어떤 쇠고기를 구입할지 결정하기 전에 미국산 쇠고기를 둘러싼 문제를 고려하겠다는 견해를 보였다. 반면 미국산 쇠고기를 먹겠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10%에 불과했다.
앞서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8월 5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1천741명을 대상으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한 소비자단체가 8월 11일 식품회사와 슈퍼마켓 2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조사에 응한 21개 업체 가운데 요시노야(吉野家) D&C 만이 자사 제품의 원료로 미국산 쇠고기를 쓰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2003년 12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금지한 일본 정부는 지난해 말 수입금지 조치를 해제했으나 올해 초 미국산 쇠고기에서 수입이 금지된 등뼈 부위가 섞이자 수입을 중단했다가 이번 주 수입을 재개했다.
‘국산식육수출촉진협회’ 발족
일본이 국산 육류의 수출확대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일본농업신문에 따르면, 농수성은 국산 식육의 수출촉진을 추진할 ‘국산식육수출촉진협회’를 발족시켰다. 이는 일본 정부가 농림수산물 및 농식품의 수출을 2009년까지 금액기준 2배로 증가시킨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협회는 일본식육소비종합센터와 JA전농, 일본식육수출협회 등으로 구성됐다.
미생물로 축산폐수 정화 석탄 이용 유기질 분해
특수 처리한 활성화 석탄과 게 껍질을 사용하여 축산폐수를 정화하는 장치가 일본 홋카이도(北海)의 한 목장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에서 폐수 정화 내용을 분석한 결과,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처리 전에 비해 92.7%, 전(全)질소에서는 69.8%, 전린(全燐)에서는 99.3%, COD에서는 86.3% 각각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정화 원리는 활성화 석탄 등에 미생물을 살게 하여 유기질을 분해시키는 것으로 정화시스템의 주역인 활성화 석탄은 탄광에서 배출되는 저 품질의 석탄을 산(酸)처리하여 미세한 구멍을 뚫어 만든 것으로, 네트(網)에 넣어 폐수 속에 둔다.
미생물에 의한 정화 체계를 보면, 유기질을 분해하여 호기성(好氣性)균이 활성화석탄 등에 번식함으로써 균체형성 및 에너지소비를 통해 유기질을 감소시킨다.
이 같은 순환이 반복되면서 오염폐수를 정화시켜 나간다. 장치에 의해 정화된 물은 밭의 관수(灌水) 및 축사 등의 잡용수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부엌폐수 정화에서도 효과를 확인했다.
자료:피그앤포크
'세계, 미국, 멕시코, 러시아, 중국, 일본의 양돈정보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