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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2007

중국, 첫 어린이 전용 과일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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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과일산업의 끊임없는 발전과 성숙으로 다양한 과일쥬스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 영양 건강을 상대로 하는 과일쥬스는 없었다. 이에 중국 과일쥬스 산업의 최대 브랜드인 후이왠(汇源)그룹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전용 쥬스인 러러왠(樂樂園)을 선보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다년간 중국은 어린이 건강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학부모들은 매일 어린이들에게 우유와 육류, 단백류 식품으로 건강 성장이 가능하다고 여겼으며 비타민의 중요성을 경시했었다. 때문에 비타민 부족한 어린이들이 아주 많다.


중국농업대학 교수는 칼슘, 단백, 지방과 비타민의 합리적인 배합은 일종 과학적이고 건강한 음식구조로서 특히 비타민은 어린이 성장에 아주 중요한 성분이라고 밝혔다.


이번 러러왠 제품의 출시는 중국의 어린이 비타민 결핍 현상에 대한 중요한 전략적 경절인 것으로 알려진다.

자료원:베이징aT센터(중국식품상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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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음료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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