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채의 원산지 표시 보급을 도모하는 정부 IT본부가 방침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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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IT전략본부(본부장·코이즈미 수상)는 25일, 2006년부터 시작하는 신5개년 계획에 야채와 고기 등의 원산지 표시나 생산이력(traceability)을 한층 더 보급시키는 등 「안전, 안심」을 중시한 시책을 포함시킬 방침을 굳혔다. 진료보수명세서(의료비 청구서)의 온라인화 촉진 등도 목표로 내걸 생각이다. 연말까지 2005까지의 「e-Japan전략」에 변하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발표한다.
관저의 회합에서 동본부의 민간기업 대표와 대학교수 등이 제언했다. 향후에는 이용자측에 시점을 두고 「세계 제일 안전한 방범․방재 사회의 실현」과 「의료의 구조개혁으로서의 IT 이용의 추진」 등 7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신계획을 진행시킬 방침을 표명했다.
traceability에서는 카메라 부착 휴대전화로 야채의 봉투에 새겨진 2차원 바코드를 촬영하면 생산자의 사진이나 메시지, 요리법 등이 문자나 사진으로 표시되는 구조가 소개되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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