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식량투자에 대한 지원마련
조회525정부가 에너지와 식량 부문의 투자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지원은 광물, 에너지, 식량 개선 위원회 형성에 대한 상공회의소의 제안에 근거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대통령에 의해 이미 동의된 상태이다.
그 결정은 재정부 장관, 에너지 광물자원부 장관 및 다양한 관련 부처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으며 논의 중 주요한 내용은 Clean & Clear 프로젝트 내에 포함된 식량 부문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 결과를 조속히 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으로 이러한 내용의 대부분은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에 의해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공회의소의 식량 부문에 대한 투자 가속화 제안 중 하나는 벼, 콩, 옥수수, 설탕 개발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하여야 한다는 것이라 한다.
정부의 에너지와 식량에 대한 위기감 고조는 최근 크게 상승한 국제시장에서의 가격 때문인 것으로 식량의 생산성을 증대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이러한 생산성 증대는 특히 비료 부문에 대한 지원 증가가 요구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미곡 생산과 관련해 헥타르당 생산성은 인도 3.28톤, 방글라데시 3.7톤, 중국 4.29톤에 비해 크게 낮은 2.88톤 수준이다.
자료원 : 싱가포르 aT (Jakart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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