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중국설 연휴 동안 설탕가격 인상없다
조회678설(Chinese New Year) 전 후 동안 설탕가격이 인상은 없을 것이다.
내국무역, 협력및소비자보호부장관(Domestic Trade, Cooperatives and Consumerism Minister) Datuk Seri Ismail Sabri Yaakob 은축제 3일 전부터 시작하여12일동안 가격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확실히 밝혔다.
장관은 축제전에 설탕가격이 오를 것이란 루머를 들었다면서 중국설을 쇠는 사람들은 설탕가격이 오르지않을것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사재기를 조장하는 추측을 삼가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만일 도매상들이 사재기를 한다면 즉시 허가를 취소할 것이며 지난 달 금식기간 동안 7개의 허가가 취소된 예을 들면서 이것이 공허한 약속이 아니라고 하였다.
이 약속은 경고이며 어떠한 이의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최종 결정이라고 전하면서 개인이 사재기를 하다 적발 될경우 십만링깃(한화3천5백만원상당), 회사가 사재기를 하다가 적발되면 2십5만링깃 (한화8천7백5십만원상당)의 벌금을 맞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관은 또한 처음으로 돼지고기가 이번 중국 설기간동안 가격통제 품목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통제가격은 Datuk Tan Lian Hoe 차관이 돼지고기 판매업자들과 상담 후 2월 초에 발표될 것이라고 하였다.
돼지가격은 협상을 통해 가격이 제시될 것이며 이러한 조처는 중국설을 쇠는 사람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Hokkien New Year 인 축제 9번째날까지 적용될 것이라고 하였다.
Ismail 장관은 설탕 섭취를 줄이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Damansara-Puchong 고속도로의 퍼탈링자야톨플라자에서 팜플릿을 나눠준 뒤 말했다.
이 켐페인은 보건부, 페낭 소재 소비자단체와 협조하여 조직되었고 지난 달부터 시작되었으며 7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20센트가 인상된 현설탕 가격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이지에 대한 질문을 답은 장관은 “ 인상된 20센트가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답했다.
“국민들이 설탕 섭취를 줄인다면 설탕관련하여 어떤정책을 취한다고 하더라도 반대에 부딪치지 않겠지만, 현재는 정부가 20센트를 올렸다고 설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불만족하고 있다. 이것은 설탕이 그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품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 중국차를 마시는 사람들에겐 이번 가격 인상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으로 생각한다고 장관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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