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 식재품종 차별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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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밤나무 조성은 보식위주로 이루어졌으며, 식재품종은 지역적 차이가 없이 대보, 옥광 등 고가위주로 단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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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세관리를 통한 밤나무 생장촉진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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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눈튼후 신초지 생장이 급속히 이루어지게 되는데 신초지에 위해를 주는 해충의 발생이 5월 중순~6월상순에 많이 발생하므로 철저한 수세관리가 필요하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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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가격 약세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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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위축과 함께 5월 중순이후 대량소비요인이 없어 판로를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산지가격은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소비지 가격은 평년가격을 유지할 전망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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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수입 조제밤 위주로 증가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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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위축, 소비둔화 등으로 밤 수입은 전년 대비 30% 감소하였으나 수입 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 밤 수입은 소비가 간편한 조제밤 중심으로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