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캐슈넛 생산 늘리기로
조회725스리랑카의 개발 기관 (Board of Investment)은 Kilam's Impex (Private) Limited 사와 협정서에 싸인하였다.
Nipayum Sri Lanka 300 Enterprises 프로그램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공급 및 해외수출을 위하여 캐슈넛 생산을 늘리는데 주 목적이 있다.
투자처는 경작지를 늘리기에 앞서 Wayamba 지방에서 생산되는 캐슈넛을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업용 생산은 이번해 6월부터 시작을 할 예정이며, 하루 350kg의 캐슈넛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원 : 싱가포르 aT (Foo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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