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목재산업에 5백억달러 투자유치 모색
조회986러시아 정부는 원목생산과 수출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2020년까지 산림산업에 512억달러의 투자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이 산림산업은 더욱 경쟁력이 있어야 하고,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고 에너지산업부 장관인 데니스 멘투로프는 수요일 에너지산업부의 웹사이트에 게시된 성명서에서 말했다.
산림이 가장 번창한 지역인 핀랜드 인근의 카레리아를 포함한 시베리아아와 극동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프로잭트에 초점이 맞추어 지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원목수출에 대한 세금을 인상한바 있다.
정부는 부분적으로 가장 큰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며, 건설에 있어 목재를 이용하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멘투로프장관은 말했다.
새로운 정책에 대한 최종 제안은 6월1일에 제출하게 될 것이다.
에니지산업부는 금년 2월이후 총 61억달러가 소요되는 산림업에 13개의 프로젝트를 위한 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제공 : 모스크바aT센터(자료원 : The Moscow Times / 4월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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