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쩐(深圳)항구, 전국 과일수입량의 20%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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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가 동남아시아 연합국가의 3,000여종에 이르는 각종 상품에 대해 관세를 내림에 따라 썬쩐(深圳)항구를 통해 들어오는 동남아 화물수입량이 3년 연속 꾸준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썬쩐 해관통계에 의하면 '05년 7월 20일부터 '08년 7월 20일까지 3년 동안 썬쩐 항구의 동남아시아 연합국가에서의 수입화물 누계총액은 7.49억 달러에 달하였고 세금혜택은 5.98억위옌 이었다. (그중 관세혜택 5.25억 원, 상응한 증가세율 혜택 7291.67만원 , 소비세율혜택이 1.37만원)
3년간 썬전 항구를 통한 동남아시아연합국가 수입과일은 2.58억 달러, 세금혜택 3.63억 달러로서 전국 동종제품 총 수입의 약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수입품목은 , 두리언, 용안, 리쯔, 바나나 등이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糖酒快讯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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