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인삼등 약품용 식물재배 정부에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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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정부, EU 및 기업분야는 “건강용 식물plant for health"라는 프로젝트를 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이들 식물의 전문적 재배를 신중히 고려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각종 치료약품효과가 있는 식물의 지속적인 재배을 지원하는 것으로 연구소, 협회, 병원 및 교육분야 등 사회 다방면에서 참여 및 지원 할 예정이다.
연구 대상 식물로는 인삼, 쐐기풀(nettle), 민들레(dandelion) 등이 포함되는데 이들 작물의 영구적인 재배효율성을 검토 할 예정이다.
덴마크에서는 2001년도 약효과식물 및 허브재배자들을 위한 협회 크리메다‘Krymeda’가 설립되었었는데 현재 이 협회회원은 20농가에 달한다. Krymeda는 또한 유럽허브재배자협회인 유로팜‘Europam’ 에 소속된다.
이 협회의 목적은 재배경험을 교환하는 것인데 식품첨가물, 약품성분, 천연치료성분, 전통적인 천연치료성분 등의 4개 분야로 구별된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덴마크정부담당부서는 덴마크 가족소비자부이며, 나머지 3개 분야는 국민보건부 책임하에 있다.
<자료: Berichten Buitenland 2005.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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