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gurt속의 비지니스 기회

“요거트가 과일속에 과일속에 요거트가” 라는 우리 한국산 브랜드인Tutti Frutti가 인도네시아에서 인기속에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지방,저당,저 콜레스테롤로 다이어트에 좋고,유산균이 들어 있어 장 활동을 촉진시키는 상큼 요거트! 수십자기의 토핑이 있어 자유롭게 만들어 먹는 후로즌 요거트에서 인도네시아 각종 과일 제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요거트 상품이 외국계 브랜드,로컬 브랜드 상품들이 연이어 오픈하고 있고, 오픈 매장마다 각 고객들이 줄을 서 먹을 정도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요거트 전문 판매 브랜드로는 Sour Sally, Cimory, Yogh Berry, Red Mango, JCO, Tutti Frutti 등의 상품들이 있다.

Sour Sally의 경우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에도 오픈하고 있고, 자카르타에 서도 고급 쇼핑몰인 스나얀 시티에 오픈하여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고 Sour Sally 마케팅 담당이사 마르꾸스 칸도씨는 말했다.

요거트 속에 각종 과일 및 모찌, 제리 등을 추가하여 각종 과일맛의 독특함과 신선하고 상쾌한 맛을 보여주므로써, 특히 젊은 고객층들 사이에 아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유명 브랜드의 Bread Talk, J.CO Dounats, Bread Story, Jun,s Link 등의 베이커리에서 이제 또 하나의 뉴 트랜시장으로 떠 오로고 있는 것이 바로 요거트 전문 판매점이라고 밝히고 있다.

여기에 비지니스 일간지를 통하여 요거트 비지니스가 지금 인도네시아 유통식음료 비지니스에서 제일 인기가 높은 틈세 비지니스 중의 하나라고 설명하면서, 그에 대한 투자 기회 그리고 투자 방법에서 초기 투자 자본에 이르기 까지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자료출처: 싱가포르 aT (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