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4.06 2006

농업에 IT기술 활용한 정밀농업 지원 창설/ 농림수산성

조회531
 

농업에 IT기술 활용한 정밀농업 지원 창설/ 농림수산성


일본 농림수산성은 최근 IT의 활용에 의한 비약적인 진화를 수행한 “정밀농업”의 노하우를 환경에

친숙한 농업추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금년도에 새롭게 “IT 활용형 영농성과중시사업”을 창설했다.

본사업에는 환경의 보전에 유효한 것, 숙련된 농가가 아니라면 오히려 수량, 품질의 불안정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비료, 농약의 살포량을 관행보다 줄이는 방법에 대해 전국의 대학, 기업 등에서 연구가

진행 되어온 “정밀농업”이 성과를 활용하는 것에 의해 수량, 품질을 저하되지 않게 안정되게 하고

동시에 비료성분의 포장외의 유출이나 농약사용량의 5할 줄임을 달성하는 것을 지향한다.

예를 들면 벼농사에서 “정밀농업”의 연구성과로부터 벼의 잎색깔 변화를 센서로 계측한 데이터를 기본

으로 비료가 부족한 토양의 범위를 판정하는 기술과 당해 데이터를 기본으로 자동으로 시비량을 조정

하는 농업기계(관리기)를 활용하여 “불필요한 비료살포의 방지”나 농약의 살포량을 삭감하기 위해

논제초기도입의 방법 등을 본사업에서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사업기간은 2006년-2008년의 3년간으로 사업실시주체는 농업자단체등이다.

2006년도 예산으로 약 1억엔의 보조금이 설치되어 있다.



 “정밀농업” : 정밀농법이라고 하며 작물이 생육하는 포장 환경 변화나 작물자체의 생육

                   변화 등을 수치정보로 파악하여 적절한 정보처리를 실시하여 매일의 영농에               

                   활용하는 일련의 기술적 집중이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4. 5일자

자   료 : 도쿄 aT센터



'농업에 IT기술 활용한 정밀농업 지원 창설/ 농림수산성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