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秋 딸기의 고설재배시 부직포로 재배할 경우 수확량 증가
조회546夏秋 딸기의 고설재배시 부직포로 재배할 경우 수확량 증가/미야자키현 시험장
夏秋 딸기의 고설재배로는 재배통에 부직포를 사용하면 수확량이 많아 진다는 것이, 미야자키현 종합 농업 시험장이 생산농가의 재배시설에서 확인했다. 배지 온도의 상승이 억제되어, 수확량이 늘어난다. 발포 스치롤과의 비교 했을때 2할 가깝게 수확량이 증가되었다.
표고 700미터에 있는 비가림 재배 시설에서, 「에랑」의 종자를 2월 상순에 심었다. 고설재배 배지에는 삼나무의 바크재를 사용했다.
발포 스치롤은 보온 효과가 있기 때문에 초기 생육이 양호하고, 부직포통보다도 주 수확기가 1개월 정도 빠르다. 그러나, 기온의 상승과 함께 생육발달이 늦어지는 것이 단점. 그것에 비해 부직포는 6월로부터 방열 효과를 발휘하고, 초세를 유지. 순조롭게 열매를 맺었다.
6월 하순부터 11월에 걸친 합계 수량은, 부직포통이 1a당142kg. 발포 스치롤통은 121kg이였다.
재배 시험으로 협력했던 모로츠카촌의 나가토모씨(25)는「수량뿐만 아니라, L사이즈의 큰 과실을 수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말한다.
나가토모씨는 이 2종류의 재배통에 재배하여, 주 수확시기를 다르게 하여, 수확작업시기의 작업량을
평준화 하고 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2월 23일자
자료 : 도쿄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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