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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2007

태국, 수출입 실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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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1~9월) 한국의 대 태국 수출입금액은 66억 2천만불(미화) 규모로서 2005년 동기대비 약 8.4%의 증가율을 보였다. 한국은 7.39억불 상당의 대 태국 무역흑자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태국은 한국의 10대 무역흑자국에 해당된다.

 

2006년 9월의 월간 수출액은 4.11억불로서 이는 1월의 2.97억불에 비해 큰폭 증가(48%)한 반면, 동 기간 중 수입액은 3.13억불로서 1월의 2.49억불에 비해 25.7% 증가하였다.


주요 수출품목은 전기·전자(24.2%), 철강 및 금속(21.48%), 화공품(15.24%), 기계·정밀기기(14.14%), 연료·원료(4.74%), 귀금속·보석(4.26%) 순이고, 주요 수입품목은 전기·전자(39.4%), 경공업원료(16.9%), 직접소비재(6.07%), 기계·정밀기기(4.76%), 화공품(4.30%), 내구소비재(3.73%), 섬유류(3.03%) 등이다.


전년대비 수출급증품목은 귀금속·보석(185.5%), 원료 및 연료(100.34%), 목제품(75.46%) 등이고, 감소품목은 의류(75.02%), 섬유원료(63.15%), 직물(7.2%) 등이며, 수입급증품목은 연료(211.72%), 비철금속(194.59%), 철강재(130.14%),곡물(100.45%)등이고, 감소품목은 유지(50.21%), 섬유류(3.35%) 등이다.


(자료출처 : 싱가포르 aT센터 / mof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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